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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대전방송]청년 아이디어로 거듭난 못난이 농산물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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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냠냠이 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0-0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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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작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들은
마땅한 판로도 없고,
농민들에겐 경제적 손실만
가져옵니다.

그런데, 이같은
못난이 농산물이
한 청년의 아이디어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의 변신을
연규양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과수농가에서 수확한 사과 선별작업이 한창입니다.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일그러진 과일을 걸러내고 흠집이 있는 것도 따로 분류합니다.

맛과 영양엔 문제가 없지만 상품가치가 떨어져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제 값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농산물은 전체 수확량의 30 ~ 40% 정도로 농민들에겐
커다란 걱정거리입니다


▶ 인터뷰 : 한성규 / 예산군 과수 재배 농민
- "흠집 사과 같은 경우는 30% 정도 나오는데 소비할 곳이 많지 않고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또 판매를 헐값에 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손해가 아주 많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에 입주해 있는 한 청년기업이 지역 농가에서 못난이 농산물을 매입해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하는 유통사업에 나섰습니다

그날 그날 수확한 농산물을 곧바로 지역의
음식점이나 반찬가게 등에 배송해 신선도를
확보하고 보관료 등 유통비용을 절감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합니다.

▶ 인터뷰 : 황의옥 / 음식점 대표
- "크기는 작지만 신선하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싸게 공급을 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상인들이 필요한 재료를 농가에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모바일 앱도 만들어
농가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장동희 / 농산물 유통 벤처 대표
- "농민분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들이 다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 또한 제값을 못 받고 있는데 표준화된 판로를 통해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 창업가들의 우리 농산물 사랑과 열정이
쓸모 없는 농산물로 취급받던 못난이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면서 농가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TJB 연규양 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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