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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충남테크노파크 1인 창조기업 '아이미소', 못난이 농산물 전문 유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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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냠냠이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19-1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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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흠집이나 크기 미달 등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농산물을 활용해 농가와 소상공인의 상생을 도모하는 천안의 스타트업 기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윤종언·이하 충남TP)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아이미소(대표 장동희)는 지역 '못난이 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지역 농가에서 못난이 농산물을 매입해 지역 소상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이미소는 올해 초 충남TP 1인 창조 비즈니스 센터에 입주하며 본격적인 못난이 농산물 유통 사업을 시작, 
농가에서 나온 농산물 40%가량을 지인들에게 헐값에 팔거나 무료로 나눠 주는 사업이다.
농가는 예상치 못한 소득을 얻게 됐고, 소비자들은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식재료를 구입하게 돼 반응이 컸다.
최근에는 충남 서천의 한 자활기업이 양파 판매를 의뢰하고, 예산군은 아이미소의 사업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이미소는 올해 연말 농가와 소상공인을 직접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냠냠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농가가 수확 예정 농산물을 상인들에게 필요한 만큼 재료를 공급해 줄 수 있도록 했다.
선주문 받은 농산물은 당일 새벽 수확, 배송해 농산물의 신선도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창고 유지비, 보관료도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아이미소는 현재 천안, 아산, 예산, 청양에서 한정된 배송 지역을 내년 충남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품목도 수산물까지 넓힐 계획이다.
장동희 대표(29)는 "농민이 수확한 상품은 다 가치가 있다. 농민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이 
정당한 가격으로 인정을 받았으면 한다"며 "앱을 통해 못난이 농산물의 표준화된 판로가 만들어지고 
소농가와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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